안녕하세요. 데보션 영 3기 여행가조✈️ 박성철입니다! 데보션에서 5월에 진행한 글쓰기 세미나 들으면서 정리한 내용이 있어서 지금 제 상태를 점검해보면서 세미나 후기도 한 번 작성해보려 합니다ㅎㅎ 저는 블로그 자체를 운영한지는 한 3,4년 정도 되었고 기술 블로그는 중간 블테기를 제외하면 한 1년 정도 운영했었습니다. 주제도 딱히 하나로 정해져있지 않고 책 리뷰도 썼다가, 주식 공부한 것도 썼다가, 면접이나 코테 후기도 썼다가 마구잡이로 썼었네요...제가 세미나를 들으면서 와닿았다는 점은 2가지였습니다. 1. 제 1독자 = "나" 세미나 당시 반응도 그랬고 다른 분들의 세미나 후기도 보면 제 1독자가 "나"라는 관점에서 많이들 감명 깊었던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블로그를 작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