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정의 함수는 말 그대로 내 맘대로 함수를 정의해서 쓰겠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코드의 내용은 굉장히 쉽다. "cough"를 3번 하라는 것이다. 일단 얘를 좀 더 간지나게 쓸 수 있다. 저번에 배웠던 반복문이다. for 루프를 통해서 3번을 실행하게 만들면 된다. 여기까지는 복습 차원이다. 뭔가가 바뀌었다. printf하는 부분을 cough라는 함수로 선언하여 대체해주었다. for 루프를 돌면서 i cough 함수 내용 읽고 -> main 안에서 실행 이런 순서로 간다. 이 코드는 어떻게 되는 걸까. cough가 어떤 정수 변수 n을 받는다. 그리고 n 값에 따라 for 루프가 몇 번 돌지 결정된다. 좀 더 다이나믹하게 바뀌었다. 좀 더 복잡한 코드가 나왔다. 일단 함수명을 보니 어떤 양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