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캠퍼스

이걸 보고 처음 든 생각 - 반복문을 통해서 array에 있는 애들을 하나씩 비교해줘야겠다 - 차이니깐 절대값을 써야하므로 Math.abs 가 필요하다 나의 답 function solution(array, n) { var answer = 0; for(let k of array){ if(Math.abs(answer-n) k ? k : answer } else { answer = k } } return answer; } for of 구문을 통해서 array에 있는 원소들을 하나씩 뽑아내었고 절대값을 비교하여 작은 녀석을 answer에 할당한다. 처음에 풀이할 때 실수한 부분이기도 한데 제한사항 4번째에 해당하는 조건을 빼먹었었다. 절댓값이 같으면 answer이랑 k 중 작는 애를 할당하는 조건문을 추가했다.

컴퓨터에는 RAM이라는 물리적 저장장치가 있다. 램에 작동한 프로그램들이 저장되어 작동하게 된다. 하지만 램은 4기가, 8기가, 16기가 등으로 저장용량이 유한하기 때문에 부정확한 결과를 내기도 한다. 아래 코드를 살펴보자 두개의 float 값을 받아 나눗셈을 연산한 후 소수점 50번째 자리까지 반올리하는 결과를 출력하는 코드이다. x에다가 1, y에다가 10을 넣으면 1/10이기 때문에 0.100000....을 출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실제 결과값은? 뒤에 뭔가 이상한 숫자들이 나온다. float 변수에 저장가능한 비트 수가 유한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결과이다. 비슷한 오류로 "오버플로우"라는 것이 있다. 위의 코드는 1초 간격으로 2를 계속해서 곱한 수를 출력하는 프로그램이다. 1 2 4 8 1..

사용자 정의 함수는 말 그대로 내 맘대로 함수를 정의해서 쓰겠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코드의 내용은 굉장히 쉽다. "cough"를 3번 하라는 것이다. 일단 얘를 좀 더 간지나게 쓸 수 있다. 저번에 배웠던 반복문이다. for 루프를 통해서 3번을 실행하게 만들면 된다. 여기까지는 복습 차원이다. 뭔가가 바뀌었다. printf하는 부분을 cough라는 함수로 선언하여 대체해주었다. for 루프를 돌면서 i cough 함수 내용 읽고 -> main 안에서 실행 이런 순서로 간다. 이 코드는 어떻게 되는 걸까. cough가 어떤 정수 변수 n을 받는다. 그리고 n 값에 따라 for 루프가 몇 번 돌지 결정된다. 좀 더 다이나믹하게 바뀌었다. 좀 더 복잡한 코드가 나왔다. 일단 함수명을 보니 어떤 양의 ..

이제부터 급격하게 배우는 양이 많아진다. 자료형은 타입이라고도 불리는 녀석이다. 숫자, 문자, 불리언 이런 애들을 의미하는 것이다. 자세한 종류는 다음과 같다. 조금 어색하게 느껴졌던 타입은 long이었다. 정수의 범위에 따라서 다른 타입이 존재하는 것이 조금 어색하게 다가왔다. (하지만 실제로 쓸 일이 많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전에 string을 받아서 %s에 넣어줬었는데 데이터 타입에 따라서 형식지정자를 다르게 넣어주어야 한다. 데이터 타입에 대해서만 익숙해진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체득할 수 있을 것 같다. 이건 타입별로 입력값을 받아올 수 있는 prompt를 띄워 값을 가져오는 함수들인데 마찬가지로 타입에 대한 숙지가 있으면 그리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타입과 그에 ..

이번에 등장할 문법은 조건문과 루프이다 먼저 그 전에 배웠던 내용을 살짝 복습해보자면 변수를 선언할 때는 타입을 항상 앞에 붙여서 선언해주었다. 이번에 counter는 정수이기에 int를 붙여주었다. 여기서 counter를 하나 늘리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일반적인 수학을 생각하면 무슨 소리인가 싶기도 하다. 하지만 위에서 변수 할당했던 과정을 생각해보자. = 등호는 오른쪽에 있는 값을 왼쪽에 있는 변수에 할당해주는 할당 연산자이다. 이 논리를 그대로 가지고 가면 1. counter에 1을 더해준다 2. 해당 결과값을 counter에 다시 할당한다. 그렇게 해서 변수 값이 바뀌게 된다. 이걸 하기 위해 더 간단한 방식들도 있다. 모두 다 counter에 1을 더해주는 코드이다. 이번에는 조건문이다...

저번에 C 기초로 Hello world를 출력시켜보았다. 사용자로부터 값을 받아오고 싶다면 어떨까? C 에서는 get_string 이라는 함수를 사용하면 가능하다. (javascript에서 prompt와 같은 기능을 가진 함수) 이렇게 작성을 해주면 이름을 받아올 수 있다. 이제 받은 이름을 저장하여 "hello (이름)" 과 같은 방식으로 출력해주려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입력 받은 값을 변수에 할당해줘야 한다. 과연 이렇게 적으면 이제 할당이 된 걸까? 아니다. C 에서는 변수의 타입도 정해주어야 한다. 이름과 같이 텍스트로 적혀있는 데이터 타입은 String(문자열)이다. 그래서 이렇게 string을 answer 앞에 붙여주고 printf를 하는 코드까지 작성하였다. printf 안에 %s\n 이라..

C는 컴퓨터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한 번쯤은 들어본 적 있는 전통적인 언어이다. C는 영어로 코드를 작성하여 컴퓨터에게 프로그램을 명령할 수 있도록 한다. 기본적으로 시작은 이렇게 되어야 한다. 맨 앞에 stdio.h는 Standard Input/Output Library의 약어로 C 언어의 표준 라이브러리 함수의 매크로 정의, 상수, 여러가지 함수가 포함된 헤더 파일이다. main 이라는 함수를 부르고 중괄호 안에 있는 내용들의 코드를 컴퓨터를 실행할 예정이다. 이제 중괄호 안에 hello world를 출력하는 코드를 작성하였다. hello world 뒤에 있는 \n 은 줄바꿈을 해준다는 뜻이다. (키보드의 Enter키와 같은 기능) 참고로, printf라는 함수는 stdio.h에 내장되어있는 함수이다...

https://selfdevelopcampus.tistory.com/entry/%EC%83%9D%EC%95%A0-%EC%B2%AB-%EC%95%B1-%EA%B0%9C%EB%B0%9C-%EA%B8%B0%EB%A1%9D-Pomodoro-%EC%95%B1-%EA%B0%9C%EB%B0%9C-1 생애 첫 앱 개발 기록 - Pomodoro 앱 개발 (1) 저번에 했던 기획안에 맞추어 대강 화면을 어떻게 구성할지 손으로 그렸다. 피그마 같은 걸 쓰면 더 기깔나긴 하겠지만 당장 앱 만드는 게 우선이라 피그마를 배워서 쓰기보다는 일단 손으로 그 selfdevelopcampus.tistory.com 저번에 만들었던 홈화면에 이어 설정화면을 개발을 진행하였다. 가장 기본적으로 넣어야 할 기능은 다음과 같았다. - 집중 시간..

저번에 했던 기획안에 맞추어 대강 화면을 어떻게 구성할지 손으로 그렸다. 피그마 같은 걸 쓰면 더 기깔나긴 하겠지만 당장 앱 만드는 게 우선이라 피그마를 배워서 쓰기보다는 일단 손으로 그려서라도 대충 시각적으로 모양을 잡아봤다. 총 화면 구성은 3개로 하기로 했다. - 홈화면 - 설정화면 - 통계화면 먼저 전체 앱을 관통하고 있는 BottomNavigationBar를 기준으로 화면 전환하도록 계획했다. 폴더 구조는 위와 같이 가져갔다. models (class를 구성해서 담을 걸 대비) screens (화면 파일) widgets (위젯 컴포넌트 따로) main 얘가 기준 띄울 화면들은 List로 하드코딩해서 탭하면 index가 바뀜에 따라 화면도 바뀌는 그런 구성을 가져갔다. Appbar에 body 부분..

저번주부터 다트와 플러터를 시작해보면서 정말 재밌었다.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 띄우는 것도 신기하고 구현하는 난이도도 높지 않아 자신감이 뿜뿜 올라왔다. 그래서 실제 앱을 플레이 스토어에 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저번 글에 올라왔던 Pomodoro 앱을 실제로 제품화를 시켜서 출시를 해보려 한다. 1. 먼저 나와 있는 애들은 어떤 특징들을 가지고 있을까? 뽀모도로, 시간 관리 앱을 검색하니 정말 많은 앱이 나왔다. 정말 스크롤을 많이 내려갔는데도 1만 다운로드 이상은 다 되었다. 그만큼 사람들이 여러개를 깔아보기도 하고 수요도 계속 있다는 판단 하에 조사를 했다. 다운로드 50만 회 이상의 앱 3가지를 실제로 다운 받아보고 어떤 기능들이 나와있는지 확인해보았다. - Pomodor..